필자가 얼마전 DAUM(이하 다음)주식을 구입한뒤로는 나부터 다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여 필자는 웹브라우저로 오페라를 사용하기에 아래와 같이 스피드다이얼에 4곳을 다음서비스로 지정한후 다음을 주 포털 사이트로 사용하게 되었다. 본 글은 허울만 괜춘한 네이버를 까대며 상대적으로 2위의 그늘에서 살고 있는 다음을 위해 제작한 글이오니 네이버섯돌이 분들께서는 이만 나가주셔도 좋습니다.
<오페라 웹브라우저 스피드다이얼의 화면>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 스피드 다이얼 3x3을 2x2로 줄였다.>
검색
많은 사람들이 다음이나 네이버를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검색과 뉴스를 꼽을수 있겠다.
다음은 독자적인 서비스인 아고라와 다음뷰로 예상외의 좋은 결과검색을 보여주며 네이버 보다 깊이있는 정보, 즉 퀄리티 높은 정보들을 제공해주었다.
네이버는 지식인과 네이버블로그로 인해 넓은 분야에 대한 검색이 쉬운반면, 해당하는 내용들의 퀄리티가 낮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지만 음식레시피만큼은 과연 네이버였다..
뉴스
홈페이지에서 접할수있는 뉴스의 컨텐츠배열은 두곳모두 비슷한데 A는 신문기사,B는 블로그 기사들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A의 영역에 기사를 제공하는 곳이 비슷하므로 큰 차이점은 한가지뿐이였다. 네이버에서 신문기사를 클릭했을경우 해당 홈페이지로 넘어가게 되어 광고들이 즐비하고 웹표준을 무시하는 신문홈페이지들은 필자로 하여금 짜증나게 만드는 대상1호였다. 하지만 다음의 경우 기사 클릭시 미디어다음내에서 자체적으로 쉽게 구독이 가능했다.
B의 영역이 필자에게 나름 큰 의미를 지니는데 네이버는 네이버블로그의 글들만 수집하여 보여주는데 반해 다음은 다음뷰에 해당되는 모든 컨텐츠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양을 제공한다. 이는 상대적으로 개방성을 보여주는 서비스라 볼수 있겠다.
자료실
자료실은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누구나 쉽게 프로그램들을 다운받을수 있도록 네이버와 다음에서 자료들을 제공해주는곳이다. 자료의 제공은 심파일이므로 두곳 모두 동일한 자료를 제공하며 자료양 또한 같다.
하지만 최근들어 파이어폭스나 크롬등 웹브라우저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면서 익스플로러를 사용하지 않는 네티즌들이 많은데 반해 네이버는 익스플로러를 제외한 기타 웹브라우저는 다운로드가 불가능하다. 이에반해 다음은 점유율 1% 될랑말랑한 오페라까지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사실 다음자료실은 필자가 예전부터 자주 사용하던 서비스였다. (보다 자세히)

다음! 꽤 괜춘하다.
사실 다음을 사용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로 홈페이지의 답답함때문이였다. 네이버같은경우 09년을 기점으로 기존의 포털 스킨에서 벗어나 와이드와 숏트로 바꾼것에 반해 다음은 아직까지도 슬림과 롱의 형태를 지니고 있다. 이부분은 아직까지도 답답함을 지울수 없다.
그래도 이렇게 따져놓고 보니, 아름다운 껍데기보다 필자에게 보다 편하고 많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에 필자는 DAUM에 한표 던져본다.
Naver를 버리고 Daum을 사용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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